방탄소년단 뷔로 최애 폴라로이드 꾸미기, 폴꾸가 전세계에서 인기있는 이유

방탄소년단 뷔의 폴라로이드로 폴라로이드꾸미기 한 사진

2023.03.13 - [청춘의 한 컷] - 다이어리꾸미기 스티커로 봄날 표현하기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가 인기급증했는데 그중에 하나인 폴라로이드 꾸미기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폴라로이드 꾸미기 어렵지 않아요. 그냥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완성되어 있다. 

폴라로이드 꾸미기가 전세계에서 인기 있는 이유

폴라로이드를 꾸미는 것은 몇 가지 이유로 블로그 세계에서 인기 있는 트렌드가 되었다. 첫째, 사진에 개성과 감각을 더하는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법이다.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및 기타 장식 요소를 추가하여 폴라로이드를 돋보이게 하고 고유한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다. 게다가, 폴라로이드를 장식하는 것은 여러분의 기억을 사용자 지정하는 방법입니다. 폴라로이드는 즉각적인 만족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으로 알려져 있고, 여러분만의 개인적인 터치를 더하면 그것들을 훨씬 더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 폴라로이드를 장식함으로써, 여러분은 간단한 스냅숏을 여러분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시간의 순간을 포착하는 예술 작품으로 바꿀 수 있다. 게다가, 블로그는 점점 더 시각적인 매체가 되었고, 당신의 블로그 게시물에 장식된 폴라로이드를 추가하는 것은 당신의 콘텐츠를 더 매력적이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장식된 폴라로이드는 또한 블로그 게시물에 시각적인 흥미를 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폴라로이드를 장식하는 것은 여러분의 창의성을 보여주고 여러분 자신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다. 당신이 블로거든, 예술가든, 혹은 단순히 창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폴라로이드를 장식하는 것은 당신의 창의적인 면을 이용하고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재미있고 쉬운 방법이다. 전반적으로 폴라로이드를 꾸미는 것은 콘텐츠에 시각적인 흥미를 더하고 독특한 스타일과 개성을 보여주는 재미있고 창의적이며 개인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한국및 전 세계에서 인기가 있다.

 

원색계열로 폴라로이드 꾸미기

폴라로이드를 꾸밀때는 일단 스티커가 굉장히 중요하다. 폴라로이드 전용 스티커가 나올 만큼 한국에서도 전 세계에서도 폴라로이드 꾸미기가 유행인데 이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폴라로이드를 간직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통했을 것 같다. 오늘 할 폴라로이드 꾸미기는 두 가지 버전인데 하나는 원색계열로 꾸미는 것과 파스텔톤으로 꾸미기 방법이 있다. 나는 원색은 보통 레드계열을 많이 쓰기 때문에 레드계열 폴라로이드 폴꾸를 하기로 했다. 먼저 큰 스티커를 붙여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의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위치에 배치한다. 그러고 나서 작은 스티커들로 테두리 부분을 붙여주면 된다. 레드계열 딸기 폴꾸를 할 때는 딸기를 요정스티커와 지그재그로 배치했다. 요정스티커 하나 붙이면 그 옆에는 딸기 스티커 붙여주는 식으로 배치했더니 결과물이 예뻐졌다. 그러고 나서 데코 스티커들로 빈 곳을 채워주면 끝이다 반짝이 스티커라고 하는데 이것까지 붙여야 귀여운 결과가 나온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느낌으로도 폴꾸를 했는데 역시 큰 스티커는 폴라로이드 아래 공간이 많기 때문에 아래에 배치해 주고 방탄소년단 뷔의 어깨 위에 요정스티커를 붙여주는 방법을 활용했다. 테두리도 빈 공간이 없어 보이게 데코스티커들을 불여주었고 원색계열 폴라로이드 꾸미기가 완성됐다. 이니셜 스티커, 알파벳 스티커만 붙여주면 진짜 완성이다.

 

파스텔 계열로 폴라로이드 꾸미기

파스텔계열로 꾸밀때는 폴라로이드의 테두리 색도 중요하다 스티커가 튀지 않으면서 잘 어울리려면 폴라로이드 테두리 색깔도 옅은 색이어야 한다. 그래야 스티커가 눈에 띄지 않는 현상이 없고 스티커와 내 최애 연예인 둘 다 잘 보이는 효과가 나타난다. 파스텔계열도 꾸미는 방법은 동일하다. 큰 스티커부터 하단에 배치하고 그다음 큰 스티커를 붙여주고 작은 스티커들로 채워주고 반짝이 스티커들 붙여주면 끝이다. 그리고 폴라로이드 사진의 주인공이 폴라로이드에 어떤 크기로 있느냐에 따라 꾸며줄 스티커 양이 달라진다. 그건 그때그때 다른데 오른쪽 사진을 보면 왼쪽 폴라로이드는 사진의 주인공 크기가 작아서 작은 요정스티커들을 많이 붙여줬고 맨 오른쪽 사진의 주인공은 얼굴이 크게 나와서 왼쪽 폴라로이드랑 다르게 데코 스티커를 더 많이 붙여준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빈 공간에 알파벳스티커로 이니셜을 붙여주면 끝이 난다.

 

폴라로이드 꾸밀 때 자신의 얼굴을 꾸미는 것도 재밌지만 내가 좋아하는 최애의 사진을 활용한다면 더 재밌게 꾸밀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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